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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힙합 플레이야 페스티벌'이 행사 당일 우천으로 전격 취소됐다.
이날 공연에는 이센스, 창모, 로꼬, 바비, 우원재, 애쉬아일랜드, 바비, 아이키&훅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다.
앞서 4일 첫날 공연은 맑은 날씨 속에 다이나믹듀오, 지코, 빈지노, 기리보이, 피에이치원, 하온, 식케이, 빅나티, 이영지 등이 출연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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