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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강기영이 형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7일 오전 9시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1983년생인 강기영은 2004년 수원대 연극영화학과에 진학하고, 2009년 연극 '나쁜 자석'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5 13:55 | 최종수정 2024-05-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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