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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첫 공개와 동시에 국내 언론의 쏟아지는 호평 세례와 함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삼식이 삼촌'의 1화부터 5화까지는 15일 오후 4시 오직 디즈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매주 수요일 2개씩 그리고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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