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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모델 로렌 사이와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 열애설'의 주인공 수스의 의미심장한 SNS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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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의 열애설이 더욱 주목 받은 건 지난해 6월 유튜버 수스와의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당시에도 박서준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던 바. 11개월 만에 불거진 새로운 열애설에 전 열애설의 주인공 수스에게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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