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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힐링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안 씨는 가상 화폐를 상장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십억 원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수재)로 재판을 받고 있다. 성유리 역시 이 논란 여파를 피할 수 없었던 바.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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