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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렇게 유지가 된다고?" 배우 이유지가 극단적인 뼈마름 몸매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떤땡님빨리여빨리찌거즈떼여(선생님 빨리요. 빨리 찍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앞서 "앞자리 4 처음인 사람 모이자"라며 "몸무게 40kg대에 진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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