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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한영이 모발이식 시술 후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영은 12일 "앞머리를 항상 내렸었는데 이제 자신있게 넘겨요"라며 앞머리 라인이 드러난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은 "바람부는 날에도 자신있게. 모발이식, 밀린 숙제한 기분. 너무 편해졌다"라고 모발이식 시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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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영은 2022년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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