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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가 귀여운 헬멧 소녀로 변신한다.
지난 첫 솔로 앨범 'Howl'을 통해 여성 솔로 가수로선 유일하게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3년 최고의 K팝 송 25선'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알린 츄는 더욱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하며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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