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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이은주가 신화 앤디와의 결혼 2주년을 자축했다.
이은주는 당시를 회상하며 "앞으로도 잘 지내보자. 고마워요 여보"라고 남편 앤디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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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는 최근 아이돌 제작 및 신인 배우 발굴, 기존 아티스트 영입 등 종합 매니지먼트사를 목표로 하는 기획사 앤유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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