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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100일이 갓 지난 아들과 첫 여행길에 나섰다.
누리꾼들은 "아기랑 아기가 같이 있네" "너무 예쁘다" "여행 즐기고 오세요"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에 골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아들의 100일을 자축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1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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