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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 부자가 최근 tvN '유퀴즈' 녹화 당시, 해당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세 쌍둥이가 송일국 키와 비슷해 눈길을 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큰 사랑을 받았을 때가 생각 안 날정도로 폭풍 성장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012년생인 세 쌍둥이는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