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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동현이 막내딸의 첫돌을 기념했다.
김동현은 최근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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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 만들기"라며 가족끼리 보낸 오붓한 돌잔치였음을 알렸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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