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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MBC '복면가왕'에서 실력으로 중무장한 복면 가수 8인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또한, 자타공인 보컬의 신이자 발라드 황제 김범수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가 김범수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자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복면 가수가 최근 김범수가 관심을 두고 있는 새로운 취미를 깜짝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의 4연승 성공을 눈앞에 둔 가왕 '헤라클레스'에게 맞서는 8인의 복면 가수는 오늘(7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