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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은 8일 오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앰배서더로 등극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가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레드와 함께 보여드릴 새롭고 다양한 모습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