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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전종서 측이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을 해명했다.
사진 속에는 운전대를 잡고 있는 한소희와 보조석에 앉아 있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보조석에 앉은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은 듯한 모습이 포착됐고, 결국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으로 번졌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종서의 긴 머리카락 사이에 안전벨트가 착용되어 있는 모습으로 안전벨트 미착용 의욕을 해명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에 함께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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