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주승이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3살 터울 친형과 상봉한 현장이 포착됐다. 대망의 캐리어 언박싱 현장이 공개되는데, 과연 캐리어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하롱베이에서 친형과 만나는 '배달의 주승' 이주승의 모습이 공개된다.
|
|
|
이주승이 친형을 만나 엄마의 사랑을 전하는 모습은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