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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현아의 북미 투어 콘서트가 취소됐다.
한 해외 매체는 현아의 북미투어 콘서트 취소 소식을 전하며, 저조한 티켓 판매율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여성 솔로가수 중 유일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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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마저 '탈덕'했다는 이야기가 많다. 콘서트 취소를 두고 결혼발표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예측하는 시선이 높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17년 북미투어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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