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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건강한 죽음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다.
노홍철은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홍철 스위스 대저택 소문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노홍철은 스위스 단독주택을 빌려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원자가 무려 3000명이나 몰린 가운데 지원자들을 뽑아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모습으로 흥미를 돋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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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게 맞나"라면서 "하고 싶은 것 하면서 돈도 벌고 기록도 남긴다. 이게 되나 싶은 것도 일단 해보는 것이 맞다"는 생각을 밝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