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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거대 타투를 드러냈다.
특히 어깨에 새겨진 커다란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율희는 지난 2022년, 반년을 고민한 끝에 이 타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율희는 "원래 지금보다 작게 하려 했다. 그런데 막상 가니까 '생각보다 크게 해도 되겠다' 싶더라"며 18cm 타투를 팔에 새기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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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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