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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근석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실까 봐 차마 이야기 하지 못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마쳤다. 8일 이상을 무서우니까 몸도 못 쓰고 운동도 못했는데 현재 경과는 매우 좋다"고 전했다.
또 건강을 회복해 제주도 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장근석은 최근 넷플릭스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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