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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혜영이 똑 닮은 딸과 힐링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방학 내내 삼시세끼 지쳤었다"는 네 아이의 엄마 정혜영. 이어 그는 "예쁜 그릇 보니 또 다시 요리 설렌다"며 요리 할 생각에 환하게 웃었다.
이 과정에서 정혜영만의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날 정혜영은 블랙 원피스를 착용, 멀리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졌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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