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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중국 인플루언서 설리가 마약 투약 및 불륜 의혹에 휘말렸다.
그런 가운데 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왕쓰총이 다시 거론됐다.
왕쓰총은 프로메테우스캐피탈과 바나나프로젝트의 대표이사로 69억 위안(약 1조 1900억원)의 자산을 가진 중국 10대 재벌 2세다. 설리와 왕쓰총은 과거 교제했던 사이였으나 두 사람은 결별했고, 설리는 또 다른 재벌 2세와 결혼해 아이를 낳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