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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다해가 명품 쇼핑 전 굴욕을 당한 웃픈 상황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중국 상해에 위치한 명품 L사 매장 앞에서 반려견과 포즈를 취했다.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이 매장은 L사 계열이 투자한 쇼핑몰로 특히 L사 매장을 방문하기 위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다해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채 방문, 아쉬움을 토로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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