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는 ▲ 인터뷰 9편을 담은 '파트너의 지속 가능 성장 지원' ▲ 카카오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이용자와 파트너의 연결' ▲ 소셜임팩트 사업을 실은 '기술을 통한 사회문제의 해결' ▲ 지역 협력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등 네 파트로 구성돼 있다.
파트너 인터뷰만 아니라 파트너와 가장 가까이에서 동고동락한 담당자들의 이야기도 포함한 것이 특징이라고 카카오는 전했다.
카카오 관계자는 "카카오와 동반 성장한 파트너의 진솔한 경험담이 예비 파트너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가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카카오의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파트너스위드카카오의 전문은 카카오 기업사이트 또는 공식 브런치에서 확인할 수 있다.
harriso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