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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지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비가와서 운동하기 딱 좋은날. 전 비오는 날이 넘 쳐지고 한없이 우울해지기도 해요. 운동으로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스스로 행복해지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그동안 얼마나 관리에 힘써왔는지를 짐작하게 해 감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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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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