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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겸 CEO 현영이 딸과의 특별한 데이트를 공개하며 딸의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영상 속 현영의 딸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며 모델 같은 모습을 뽐냈다. 특히 인천 대표 수영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딸은 멀리서 봐도 길고 늘씬한 체형이 돋보였다.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귀여운 미소를 함께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델 포스 뿜뿜", "엄마 닮아서 너무 예쁘다", "길쭉길쭉한 체형이 눈에 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