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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는 형님' 씨엔블루가 핸드싱크 의혹을 벗기 위해 사비까지 털었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페스테벌에 많이 못 나갔던 이유에 대해 "그때는 라이브로 하고 싶다 하면 (페스티벌 측에서) 당연히 MR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라이브가 안 된다 하면 거절하고 군대 갔다 오고 하다 보니 15년이 됐다. 작년부터 대학축제도 하고 페스티벌도 하면서 소문이 좋게 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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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은 지난 5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음악 방송 출연료를 밝힌 바 있다. 이정신은 "음악 방송가면 출연료가 5만 원이지 않냐. 거마비도 안 된다. 밥 값도 안 된다"고 말했고 대성 역시 "맞다. 분식 시키면 끝난다. 사실 홍보 때문에 나가는 것"이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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