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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제니가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유의 '직각 어깨'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는 제니는 가죽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엉밑살이 드러나는 포즈에는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자체 모자이크를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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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만트라'로 공개 첫날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10월 11일 자) 5위로 진입하며 자신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고, 올해 처음으로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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