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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정지선 셰프가 야망을 불태웠다.
특히 "살기도 바쁘다"라는 정지선의 말에 전현무는 "너무 낭만이 없는 것 같다"라며 일과 가정의 균형을 언급하고, 박명수는 "정지선 셰프는 아직 성공에 목마른 것 같다"라고 정지선을 두둔한다.
정지선 셰프는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의 여왕'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방송 출연 후 중국에서도 사진 요청이 쏟아졌고, 운영 중인 식당도 건물 한 바퀴 반을 돌 정도로 웨이팅이 늘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