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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결국 이혼 소송 중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27일 서인영 측은 "현재 이혼 소송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이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서인영은 내년 1월 작곡가 윤일상의 곡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이혼 소송과 별개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