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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의 미국 현지화 다국적 걸그룹 VCHA 멤버 KG가 탈퇴를 선언했다.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순간도 있었다"며 JYP의 수장 박진영과 경영진, 직원들, 그리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JYP는 "아직 직접 내용을 송부받은 게 없어 확인 중이다. 해당 상황에 대해 대리인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눠왔으나 이견이 있었던 측면이 있었다. 향후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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