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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윤희석이 절친 고(故) 이선균을 추모했다.
윤희석은 이날 이선균의 1주기를 맞아 이선균의 묘소를 찾아간 모습. 묘소에 놓인 수많은 꽃다발, 생전 고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선균은 지난해 10월 마약 투약 의혹을 받았다. 이선균은 경찰 조사에서 억울함을 드러냈고 수사를 받은 지 약 두 달만인 12월 2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공원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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