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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도전자 셰프들이 복수를 위해 칼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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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중식 여신 박은영은 50년 넘는 내공의 중식 대가 이연복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흥미를 고조시킨다. 중식 요리계를 대표하는 이들이지만 요리를 심사할 이희준은 자극적인 맛보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중식 초보'인 상황. MC 김성주는 "이희준 씨의 선택에 따라서 중식계가 요동칠 수 있다"고 말해 중식 대결의 승자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