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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 생활을 접은 가수 마야가 행복이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날이 추워서 오늘은 조금만 뽑아가고. 요걸로 샐러드도 한참 먹지요. 이 정도로 해가지고도. 오늘도 끝.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또 마야는 근사하게 옷을 차려입고 나들이 하는 모습과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드라마 '보디가드', '가문의 영광', '민들레 가족', '대왕의 꿈', '못난이 주의보' 등에 출연, 연기자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