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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프로필 촬영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도 "17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눈 코 입 안 예쁜데가 없다 "갈수록 예뻐진다" "연예인 데뷔해도 될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재시는 17세의 나이로 FIT(뉴욕주립패션기술대)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