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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혜교의 숏컷 변신에 절친들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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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송혜교는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에서 "다음 작품 때문에 잘랐다. 노희경 선생님 작품이다. 시대극이다. 6~70년대 이야기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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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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