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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크라임씬' 새 시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 한번씩 호흡은 맞춰본 멤버들이니 열심히 촬영해서 미친케미 보여드릴게요"라 했다.
특히 박지윤은 "방송도 인생도 '0'부터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다짐으로 더욱 그의 각오를 보여줬다.
또한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예정됐던 A씨에 대한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소송 3번째 변론기일을 오는 3월 25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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