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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장신영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장신영은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다가 지난 2018년 강경준과 재혼했다. 이듬해 두 사람 사이에서 둘째 아들을 얻었고 가족 예능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강경준이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되고 5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강경준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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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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