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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한혜진에게 지적당한 욕실 샤워 필터를 교체했다.
이현이는 욕실 청결 상태에 대해 "우리 집에서 덜 마음에 드는 곳이 욕실이다. 사실 욕실은 되게 프라이빗한 공간이니까 그렇게 신경은 안 쓰고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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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현이는 창고에서 필터를 찾은 후 마트에서 새 샤워호스를 구매했다. 새 샤워기로 교체한 이현이는 "일단 아까 그 구정물은 없어졌다. 새 욕실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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