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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을 만난다.
한편, 충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멤버들은 대감님의 기상천외한 힌트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소문해 서울 곳곳의 심부름 장소를 찾아 나섰다. 그러던 도중 할리우드 배우 '로버스 패틴슨'과 우연히 마주쳐 목격담만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는데, 그 화제의 현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난 노비들의 기상천외한 발품 여정이 담긴 '혼돈의 노비생활' 레이스는 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