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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참시' 최강희가 연예대상 참석을 위해 했던 노력을 밝혔다.
시상식 참석날 아침, 최강희는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강희는 "이틀을 제가 곡기를 끊었다. 바위 엄마랑 송은이 씨가 곡기를 끊으라 했다"며 "언니는 평생 엄마처럼 챙겨 먹으라고 하는 타입인데 턱살을 보고 이건 아닌 거 같다더라. 이런 날이 오는구나 싶었다. 저는 언니들이랑 다르게 신인상만 다 받았다. 연기대상 신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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