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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저 각도도 살아남네" 배우 한가인의 데뷔 전 꽃미모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대충 찍었는데도 얼굴이 다했네", "눈썹마저 예쁘네", "데뷔 전까지 세상이 가만히 놔둔 게 신기"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은 2002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으며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으로 친근한 매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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