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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최강록과 김풍이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
한편, 3연패 위기에 놓인 최강록과 김풍은 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연이어 터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손석구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두 사람의 대결을 몰입해서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도전자 셰프 손종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승률 1위 셰프인 이연복에게 정면 도전한다. 미슐랭 1스타 식당 두 곳을 운영하는 '쌍별셰프' 손종원이 전설적인 중식 대가 이연복과 맞붙으며 한 치의 양보 없는 요리 대결을 예고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