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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현무가 3월 결혼설을 적극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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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전현무는 "그래요. 그럼 5월"이라고 하더니 "안돼! 그럼 5월로 정정이라고 기사 나온단 말이야"라며 다급히 자신의 입을 틀어막아 버린다고. 그러나 김숙은 이미 신종철 총주방장과 5월의 행사 스케줄을 의논하고 신종철 총주방장은 "5월에 비우겠습니다"라고 정리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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