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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지진희가 드라마 최초, 엉덩이 노출을 불사했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지진희에게 "이번 드라마에서 전라신이 나온다고 하더라. 예전에는 엉덩이를 노출한 적 있던데?"라고 질문했다. 지진희는 2009년 KBS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엄정화 앞, 엉덩이 노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엉덩이 노출은 드라마 사상 최초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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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 분)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이규형 분)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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