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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아이둘 엄마가 안 믿기는 섹시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그녀는 "뒤척이지 않고 푸욱 잠들어 평소보다 더 개운하면 깊은 수면 중 일어나는 체지방 감소를 가속화하고 기초대사량 증가를 도와 일어나 있을 때에도 늘 꾸준히 체중감소 효과를 보실 수 있다"며 "잠 푹 자고 났더니 1kg 빠진 경험 있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아는 과거 키 160cm에 몸무게 68kg까지 쪘지만 최근 48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금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과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뽐낸 사진이 대조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정아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뱅', '디바', '너 때문에', '샴푸' 등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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