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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현무계획2' 김성령이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간 호프집에서 털털한 '누나표 입담'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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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김성령의 '방부제 미모'와 피부에 관심을 보이면서 "평소 피부 케어는 어떻게 하냐"고 캐묻는다. 김성령은 "어제 피부과 갔다 왔다"며 "난 900샷 때린다. 돈 벌어서 나한테 투자하는 돈이 어마무시하다"고 거침없이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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