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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경규가 6개월째 진행을 함께하고 있는 이윤아 아나운서를 향해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며 '6개월 동안 기가 다 빨렸다'라고 허탈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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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골다공증이 심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SOS를 요청한 한 사례자 역시, 석회화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골다공증 개선을 위해 칼슘 섭취에 신경을 써왔지만, 오히려 칼슘이 석회화되어 관상동맥 석회화 CT 결과 석회화 지수가 478에 이르러 위험한 단계라는 결과가 나왔다.
뼈로 돌아가지 못한 칼슘의 무시무시한 경고는 2월 23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경이로운 습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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