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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20일 고소영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반려견을 꼭 안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 과정에서 고소영의 뒤로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등 놀라운 뷰에 시선이 쏠렸다.
또한 "손칼국수 감자수제비"라면서 남편인 배우 장동건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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