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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재산 2조설'에 대해 입장을 밝히는 동시에, '기절초풍' 최신 쇼핑 아이템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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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장훈은 '이웃집 백만장자'를 통해 부자들을 만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어떤 성공에도 이유가 있다.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떤 마음으로 사십니까?"라는 심오한 질문을 가지고 떠나는 서장훈의 부자 탐구, 그가 만날 부자의 정체는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장훈은 현재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 빌딩 한 채와 서교동, 흑석동에 한 채씩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서장훈이 보유한 부동산 가치는 7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